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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후 이틀 몇몇 보유 선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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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나입니다.

재평가 업데이트 후
이틀간 제가 가진 선수들에 대해
충분히 사용해보고
그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하고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됐을 수 있으니
참고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반 바스텐 (aka. 한강스텐)
많은 분들이 사고 팔았던 논란의 선수
반 바스텐입니다.
오버롤이 무려 93으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인기는 시들한데요.
아마도 사용하기 까다로운 1/2의 참여도가
바뀌지 못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반바는 잘맞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데
저 역시 오래전부터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재평가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너무 좋을 따름입니다.
여전히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의
골결정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구요.
지공 상황에서 특히 좋습니다.
투톱을 사용하시고
반니, 클라위, 트레제게를
살 돈이 부족하시다면
반바를 사시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라 봅니다.


2. 셰브첸코 (aka. 한강첸코)
반바와 함께 한강 투톱으로 불리는
인벤의 원조 아이돌 중 1명 셰브첸코입니다.
오늘 오후에 보니 다시 사재기에 들어갔는지
가격이 오르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의외로 인게임에서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180cm를 넘는 ST 중에서
웨아, 차붐 다음으로 빠른 편에 속하구요.
체감도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골결도 많이 올랐고, 헤딩도 간간히 따주고
예전에는 무장점 스트라이커라고 불렸다면
지금은 무결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 명성을 따라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가의 ST 중에서
탑급을 차지할듯 싶네요.


3. 펠레
오버롤 1대장 펠레입니다.
사실 콘솔에서 혼자 95길래
95~96 정도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피파3에선 94로 마무리됐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 점이라면
골결정력이 어마어마해졌다는 겁니다.
무려 10이나 올랐는데
애매한 각도에서도
그대로 꽂아넣는 빈도가 증가했습니다.
다른 체감은 이전과 비슷하구요.
피지컬의 한계는 극복하지 못하므로
예전같이 중앙쪽 보다는 윙쪽에
많이 기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도 오를 것 같지는 않네요.


4. 말디니
명실상부한 LB 1대장 말디니입니다.
LB의 성능은 예전부터 말할 것도 없었지만
더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제가 주목한 점은 CB로의 활용 가능성인데
파워헤더의 부재로
반니, 클라위, 트레제게 같은 타겟터를
상대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꽤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웨아, 차붐이 중앙에 배치되었을 때
침투를 막아주는 역할도
다른 1군 CB보다 잘해줍니다.
LB에 주로 쓰시다가
종종 CB에 기용할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서 추천드립니다.


5. 스탐
그냥 좋습니다.
돈되면 무조건 사세요.


6. 이에로
원래도 좋았지만 더 좋아졌습니다.
레카의 속가가 상승한 관계로
레카를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가성비는 좋은 편이라 봅니다.


7. 호날두
이번 패치의 수혜자 중 1명인
킹갓두 형님입니다.
이번 재평가를 통해
영구 라부를 받았습니다.
라부 받았을 때의 체감이랑 비슷하구요.
여기에 라부까지 받는다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번에 윙에 좋아진 선수들이 꽤 있어서
(피구, 네드베드, 피레스 등...)
호날두를 ST 혹은 CF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봅니다.


8. 사네티
이번에 카푸의 폭풍 상향을
바라셨던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 카푸가 +1 밖에 되지 못하여
RB 1대장을 유지하게 된 사네티입니다.
178cm의 생각보다 작은 키지만
85의 점프 수치와 파워헤더 히든으로
어느정도 공중볼 경합을 커버해줍니다.
또한 빠른 속가를 바탕으로
침투하는 윙어, 윙포를 잘 막아줍니다.
이번에 윙어, 윙포들이
전반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에
하나 사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네빌
라모스의 맹추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가성비 뛰어난 네빌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에 윙어, 윙포들이
전반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에
이를 처리하는 역할에서는
라모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10. 라모스
월베의 최대 수혜자이자
혼자만 +5를 받은 라모스입니다.
드디어 실축의 라모스다운
면모를 보여주네요.
모든 면에서 준수합니다.
특히 다른 풀백들에 비해
큰 키와 파워헤더, 그리고 높은 점프로
공중볼 경합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합니다.
CB에 두기엔 키와 몸무게가 딸리지만
저가 스케에서는 충분히 CB 기용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11. 후이 코스타
변한게 없네요...


12. 브리안 라우드루프
마찬가지로 변한게 없습니다...


13. 미카엘 라우드루프
속력 상향이 너무나도 간절했던
미카엘 라우드루프입니다.
써본 결과 체감 변화 거의 없구요.
피파3 내에선
여전히 동생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14. 포그바
현재 라부 받은 상태라
굴리트 동생 정도 됩니다.
라부 빠지면 상향 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네요.


15. 시어러
글쎄요... 상향 전부터 골결 하나는
정말 좋게 쓰고 있었는데
지금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속가가 상향됐는데
크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셰바 밑이라 생각됩니다.


16. 에펜베르크
이번에 월레 수혜 1대장이라고 하던데
체감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공미에는 절대 두지 마시구요.
중미나 수미에 두시는게
제일 최적인 것 같습니다.


17. 블랑
여전히 좋네요.
비에이라를 못사신다면
블랑을 수미에 두시면 됩니다.


18. 캠벨
간접 하향된 느낌이지만
빠른 속가, 피지컬, 포지션 스탯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여전히 좋구요.
스탐, 이에로, 레카, 네스타
얘네보다 살짝 더 빠른게 장점입니다.


19. 반 데 사르
골키퍼 1대장


20. 슈마이켈
골키퍼 2대장


21. 하지
간접 하향 먹은게 확실하지만
왼발 덕분에 목숨은 부지했습니다.
체감, 성능 여전합니다.


22. 푸트리
이분 역시 간접 하향 느낌이 강하지만
역시 왼발 덕분에 목숨 부지하셨네요.


23. 루이스 피구
좋아졌습니다.
호날두의 임팩트에 가려지긴 했지만
89 >> 91 이 변화는 무시 못합니다.
속가도 빠르고
크로스도 여전히 잘 올립니다.
가격도 적당하니
스케 하시는 분들은 필히 구매하세요~


24. 드사이
서브로 쓰고 있는데
센백이나 풀백 어디에 두든 좋습니다.
저가 스케 분들은
캠벨로 넘어가시기 전에
무조건 드사이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속가도 +1씩 올랐고
오버롤도 90이라
수비 능력 뛰어납니다.


※ 아직 사놓고 못 써본 선수
25. 로이 킨
26. 바비 무어
27. 네드베드
28. 피레스


마지막으로 닉값하면서 물러가겠습니다.
질문 댓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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